Windows 8용 Bugs 앱

 

 

윈도우 8용 앱이 점점 늘어 나고 있다.

오늘은 벅스 앱을 깔아보았다.

아이패드에와 안드로이드 폰에서 벅스를 애용하는 관계로..

국내 음원 사업자 중에 멜론의 경우 독점적인 지위가 원인인지 뭔가 폐쇠적이고 답답한 느낌이다. 

또한 무거운 프로그램, 후진 앱 디자인 등으로 사용 안하는 편이다.

벅스는 새로 플랫폼이 나오면 빨리빨리 지원하는 모습이 맘에 든다.

 

앱을 설치하면 아이콘이 아래처럼 폼 나게 나온다.

 

 

로그인을 해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사용권도 잘 인식 된다.

 

메인 홈 모습

 

차트를 열어보니 위 처럼 나온다.

 

재생 모습. 최근 업데이트 된 벅스 안드로이드 3.0과 비슷한 느낌이 난다.

 

벅스 윈도우 8 버전은 모두 앱 바에서 선택가능한 메뉴가 나타난다.

 

뭐 심플하니 아무나 사용하기 좋다. 참고로 앱바는 홈 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 하면 나온다.

 

아직 다양한 메뉴는 없고 정말 심플하게 음악 재생하는 정도가 목적인듯. 뭐 하긴 그게 기본이니 ^^;;

 

기분이 마치 미디어 센터에 우리나라 노래 다 가지고 있는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