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뱅상 카셀, 레아세이두 주연.
미녀와 야수의 원작 버전. 아름다운 영상미가 일품이다.
원작 스토리에 충실하다 보니, 약간 심심할 수도 있는 내용이 단점이라면 단점?
이 여자분이 이렇게 매력적인지도…
뱅상 카셀이 이렇게 목소리가 좋은지도 몰랐다.
같이 본 높은 분은 졸렸다고 ^^
자연의 신과 요정이라는 기독교적 스토리와는 거리가 먼 판타지…
판타지 싫어 하시는 분은 비추.
반응형
'Reviews > Music & Movie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명량 (이순신) (0) | 2014.08.03 |
---|---|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0) | 2014.06.23 |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저 (0) | 2014.04.05 |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0) | 2013.12.26 |
토르2 다크월드 (0) | 201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