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오랜만에 영화 감상을 했다. 블로그에 영화나 문화 작품 이야기를 글로 안쓴지도 꽤 오래 되었네... 그동안 티스토리 시스템도 많이 좋아졌다. 이미지는 심지어 그냥 붙어 넣기도 된다... 신세계군... 사실 이 영화 앞의 작품인 2개의 작품을 주의 깊게 감상하지는 않아서 단순 스릴러 물인줄 알고 감상을 시작했는데 다소 조금은 실망했다. 향 후 이제 새로운 캐릭터가 좌르륵 등장하는건가? 이영화를 보시는 분이라면 앞의 영화를 감상하고 보는것을 추천하고, 포털 영화 장르 구분유의해서 보시길 내 평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