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코리아 주최로 파리의 연인 문화 출사가 있었다.
뮤지컬은 디큐브 씨티 아트센터 에서 공연이 진행 되었고 문화 출사 참석자에게는 R석 티켓도 2장 주어졌다.
원래 뮤지컬 중에는 사진을 못찍으나, Presscall인 관계로 촬영이 가능하였다. 하이라이트 부분만 1시간 정도 시연이 있었다.
실제 공연은 정상윤, 방진의, 이현 공연을 보았다.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 졌으나, 결혼식 씬 이후에 몰입도가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이전에 보았던 뮤지컬들과 약간은 비교가 된다고 하여야 하나...
백문이 불여일견....
뮤지컬 파리의 연인 그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
파리의 연인은 동명 드라마인 SBS ‘파리의 연인’을 뮤지컬화 한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에 실제 의상은 드라마에서 의상을 맡으신 분께서 맡으셨다고…
뮤지컬 관람 후 여자친구도 드라마와 옷이 비슷하다고 하였다. (저는 파리의 연인을 못 본 사람임)
여주인공 강태영 역을 맡으신 배우 오소연님
여주인공 역할은 2사람의 캐스팅 된 배우 모두 약간, 김정은과 비슷한 특징을 보여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당연한 건가?)
파리에서 캉캉춤 씬
남자 주인공을 맡으신 정상윤님 (좌)
남자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이지훈 (좌)
뮤지컬이 새로이 도전하는 신인(?)배우 이현
가수 이현씨가 뮤지컬에 데뷔하는 첫작품으로 실제 들어보니 노래 실력은 시원 신원했고 성악 발성 base로
노래하시는 다른 배우랑은 다른 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있었다.
여주인공 캐스팅 되신 방진의씨
보름달 밑에서 댄스 장면…
아래는 인터뷰 시간을 갖기 전에 포토 타임을 가지는 모습.
대박 나시길.
더불어 출사 준비 진행 하신
올림푸스 코리아 직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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